
오랫동안 여운을 남기는 단막극
* 해각은 -1을 의미합니다. 2. 바다 한가운데 땅이 뿔처럼 뻗어 있는 부분
이 드라마에서는 첫 번째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일 소개
은수는 해변 끝 초라한 하숙집에 숨어 술을 따르고 있다. 알코올 중독에서 해방된 쿼츠는 이제 반대로 은수를 돌본다. 은수의 지극한 정성과 사랑과 희생, 이번에는 되돌려 주겠다고 약속하지만 잊고 싶은 과거를 들춰내는 은수에게 지겹게 자신을 파는 것 또한 지긋지긋한 것도 사실이다.
수영이의 생일. 미역국마저도 미각을 잃은 은수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퇴근 후 석군은 간을 보던 중 무심코 미역국을 뱉어 은수를 화나게 한다. 누군가로 인해 이렇게 된 내가.. 원한의 가시가 또 솟아오른다.
집을 뛰쳐나온 은수는 자신이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바다로 들어간다. 바다에 갇힌 미아처럼 울고 있던 은수를 밤에 헤엄쳐 구해준 해각이다. 해각은 점차 은수의 공허한 일상과 마음 속으로 잠입하는데…
캐릭터 소개

1) 오은수(문근정)
부지런하고 부지런히 사랑했습니다. 공연의 꿈을 접고 기타 공장의 노동자가 되었을 때에도, 완전히 술에 중독되어 괴물처럼 정신이 혼미해졌을 때에도 그의 마음은 여전했다. 하지만 그날 이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은 산산이 부서졌다. 나는 그를 용서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술을 마신다.

2) 정석영(조한선)
7년 동안 그는 술과 싸우며 끝없는 나락에 빠졌다. 매일 과장되는 금주의 약속과 서약…
그녀의 옆에는 오직 한 사람만이 서 있었다. 은수…내 아내.
그러나 그날 이후 그 여자는 술에 중독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녀가 나에게 했던 것처럼 되돌려주겠다고 약속하지만 은수가 매번 잊고 싶은 과거를 꺼내 파헤치는 게 지긋지긋하다.

3) 해각(상준강)
손님이 없을 것 같은 바닷가 끝자락에 있는 하숙집 직원이다. 어디에서 왔는지, 언제까지 머무를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관광지에서 시간을 보내는 신입사원들은 다 그렇죠. 먼 바다 끝이라는 이름처럼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것 같은 미지의 소년이다.
드라마를 추천하는 이유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여운이 남을 드라마를 찾는 분
2) 반전이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
3) 문근영의 뛰어난 연기를 보고 싶은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