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

15:00에 마산에 도착합니다. 합포수변공원 앞에서 할머니와 점심식사 후 마산수산시장으로 이동

우리가 해군 드라마 촬영장에 들러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경이었다. 매일 늦어서 후회합니다.

더 일찍 서두르면…

그래도 참고로 서둘러 카메라를 들고 촬영장 입구에 도착하니 해가 지고 있었다.

시작하다. 로케는 몇 번을 와도 처음 하는 세트라서 만든지 오래돼서 허술한 느낌

소문은 들었지만 관심있게 본 드라마가 반격과 사임당이라 반갑다.

요즘 연예인들은 이름은 몰라도 얼굴만 보면 대충 기억이 난다. 사실 나는 외국인이다.

내 취향이지만 스토리가 탄탄해서 우리 사극을 좋아한다. 세트장이지만 영화 속에서는 리얼하다.

나온다는게 정말 신기합니다.

언덕을 넘으면 낮은 해수면에 반사되는 저녁노을이 포근하게 느껴진다. 세트를 구축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최전선에 진입한 가락왕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허황후 초상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30분 정도 촬영을 하고 나니 해가 뉘엿뉘엿 집니다. 기념사진 찍기

내 발걸음은 가볍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