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카노!


길거나 짧을 것 같은 낡은 이불의 압축을 풀고 털커피를 들고 앉았다.
여전히 투덜거리고 들뜬 마음에 나는 친구를 깨운다. 조문소 앞에 우크라 구타당한 군인처럼 줄지어 늘어선 사람들 중 막내 사위가 친구를 두드리고 두드리고 발로 차며…

“야, 사둔-8 천도의 수습을 기원하는 장인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주문이 말이 되는가!”